[인천시] 저소득층 청소년 꿈찾기 지원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10 1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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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ㆍ월드비전
[시민일보] 두산인프라코어(총괄CEO 김용성. 인천시 동구 소재)가 저소득층 청소년들이 적성을 찾고 진로를 모색하는데 필요한 인적, 물적 도움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관련 노하우를 갖춘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과 함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중장기로 추진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꿈을 찾도록 돕는다는 의미에서 ‘드림스쿨(Dream School)’로 이름 붙였다고 10일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가정형편 때문에 미래에 대한 꿈을 구체화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적성 파악의 기회와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주는 방식으로 진행항 예정이다. 이를 위해 최 서울 을지로6가 두산타워에서 김용성 CEO, 양호승 월드비전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 기수 당 1년 간 진행되는 ‘드림스쿨’에 선발된 청소년들은 ‘자아 탐색’을 목표로 하는 1단계에서 열정 개발 훈련, 자기주도 학습 훈련, 긍정 마인드 갖기 훈련 등을 통해 각자의 적성을 파악하게 된다.
2단계 ‘비전 원정대’ 프로그램에선 관심 분야별 전문가를 만나고 희망 직업을 체험해 보면서 꿈을 구체화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두산인프라코어 임직원들은 과학자나 공학도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멘토가 돼 미래 설계를 돕고 정서적 지원자 역할을 한다.
이와 함께 해당 청소년들의 부모와 교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도 실시해 프로그램의 효과가 더욱 커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두산인프라코어와 월드비전간 업무 협약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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