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저소득층ㆍ여성에 공공일자리 제공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10 1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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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1차 참가자 67명 13일까지 모집
[시민일보] 동구(구청장 조택상)가 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저소득 및 청년, 여성 등 분야별로 참여자격과 임금조건을 달리하는 ‘동구형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구는 취약계층일 비롯해 청년, 여성 분야는 1차(2월~6월), 2차(8월~12월) 연 2회 실시하고 취업정보센터운영 분야는 연1회 11개월(2월~12월) 운영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1차 동구형 공공일자리사업 모집인원은 4대 분야 67명 내외로 사업별로 참여자격을 살펴보면 저소득 분야(환경정화사업)는 만 40세부터 65세까지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 이하로 재산 1억3500만원 이하 인 자가 해당된다.
또 청년 분야(행정정보화사업)는 만 18세부터 39세까지 근로능력자로서 전산 작업 가능한 자와 여성 분야(사회복지서비스사업)는 만 60세 이하인 기혼 여성 세대주로서 부양가족 1인 이상을 부양하는 자, 취업정보센터운영(직업상담)분야는 직업상담사 2급 자격증 소지자로 관련 경력 6개월 이상이면 된다.
근무시간은 주5일, 1일 5시간(취업정보센터운영은 1일 8시간)이며 임금은 저소득, 여성, 청년 분야는 일당 2만5000원, 취업정보센터운영은 일당 5만원으로 주, 연차 수당이 별도 지급되며 4대 보험에 의무 가입된다.
13일까지 모집하고 소정의 심사, 선발 과정을 거쳐 2월1일부터 6월29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각 동 주민센터 또는 동구청 일자리지원팀(770-6652)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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