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공무원 '사랑의 후원회'
작년 2382만원 모아 이웃 도와
[시민일보] 하남시(시장 이교범) 공직자들의 자발적 봉사 모임인 ‘사랑의 후원회’가 2011년 한 해 동안 2382만3000원을 모금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시에 따르면 사랑의 후원회는 하남시청 직원을 중심으로 직위의 높고 낮음 없이 288명(2011년 12월31일 기준)이 회원으로 가입해 매 달 자신의 급여 중 일정액을 기부해 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11년 한 해 동안 2382만3000원을 모금해 어려운 이웃 20여가구를 대상으로 월세 지원 등에 지원됐다.
아울러 사랑의 후원회는 10년 동안 연인원 1483명에게 모두 1억4600여만원을 지원해 왔다.
사랑의 후원회측은 "앞으로도 위기가정과 지원 대상을 적극 발굴해 위기가정 해체 예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지켜 신뢰 소통 화합하는 하남 건설에 더욱 매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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