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대 광명시장 "지역업체들과 긴밀 협의"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2-01-09 1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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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이케아 유치...광명가구協
[시민일보]양기대 광명시장은 KTX광명역 인근에 세계 최대 가구와 생활용품 제조회사인 이케아 유치가 확정됨에 따라 관내 지역 가구협회 임원들과 만나 기존 영세 가구업체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9일 이상봉 광명시 가구협회 회장을 비롯해 임원들은 이케아 입주가 관내 가구업체들에 심각한 타격을 줄 것이라며 이케아 입주를 반대하고 광명시에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에 따라 양기대 시장은 "시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기존 영세 상인들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며 "이케아 입주에 대해 지역 가구업체들의 우려와 걱정을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 시장은 또 “우선 재래시장을 포함한 기존 상권의 경쟁력을 위해 주정차 문제 등 앞으로 최소 2~3년 걸릴 이케아 입주까지 계속해서 지역 가구 업체들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광명시가구협회 회원들이 양기대 광명시장을 만나 기존업체 생계대책을 세워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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