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한국은행 인천본부(본부장 이용호)가 설을 앞두고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운전자금을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한은 인천본부는 원자재 구매자금 결제, 종업원 임금 지급 등을 위한 단기운전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시, 김포시 및 부천시 소재 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500억원(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 규모의 예산을 세웠다.
이번 특별운전자금은 지역내 금융기관이 9일부터 20일까지 취급한 대출을 대상으로 업체당 6억원(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 이내에서 1년간 지원된다.
한국은행 인천본부는 금융기관 대출취급실적의 50% 이내에서 ‘한국은행 인천본부 중소기업 지원 자금’을 연 1.5%의 저리로 금융기관에 지원한다.
이번 설 특별운전자금은 설을 앞두고 자금사정이 어려운 지역중소기업들의 단기운전자금 조달은 물론 금융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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