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경원선 전철 소요산역행 증차해야"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2-01-09 15:5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두천시, 코레일에 촉구
[시민일보]동두천시가 경원선 전철 소요산행의 증차를 요구하고 나섰다.
시는 최근 코레일에 양주역까지만 운행하고 서울방향으로 돌아가는 경원선 전철을 소요산역까지 연장 운행해 줄 것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소요산~의정부 경원선 전철은 2006년 12월 개통 뒤 강원도 철원과 경기 양주, 연천지역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으나 의정부로 가려면 동두천에서 전철을 갈아타야 하는 불편이 뒤따랐다. 횟수도 적어
10~30분을 기다려야 했다.
시는 이에 따라 증차 건의문에서 “낮 시간 전철운행이 1시간에 2~3회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배차간격을 증회해 줄 것을 바라고 있다”며 “동두천시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고, 소요산 관광객이 연간 200만명으로 수도권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전철 운행횟수 증회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현재 전철 운행은 평일 오전 12시 동두천역 기준으로 14, 39분 2회, 오후 3시~8시에는 2~3회 운행돼 이용객들의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양주역까지만 운행한 뒤 다시 서울방향으로 돌아가는 전철을 소요산역까지 연장해달라는 요구”라고 말했다.
동두천=김중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리자 관리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