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오는 10일부터 지역내 거주하는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종량제 쓰레기봉투와 전통시장 상품권을 각각 무료 배부한다.
구는 매년 초 국가를 위해 헌신 공헌한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종량제 쓰레기 봉투를 구입하여 배부하고 있다며 9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배부는 구가 종량제 쓰레기봉투(20L) 5만9000매를 구입, 보훈 단체를 통해 지역내 국가보훈대상자 약 5,000여명에게 1인당 12매(월1매)씩 배부한다.
구는 이와 함께 민속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해 불우한 국가유공자를 위로하기 위하여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1만원권 2000매를 구입해 개인당 1만원권 1매씩 지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해마다 민속 명절인 설날과 중추절을 맞아 일 년에 두 번씩 불우한 국가유공자에게 지속적으로 상품권을 지급하여 왔으며, 또한, 매년 예산을 증액하여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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