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잔치마당, 그림그려넣어 재활용
[시민일보]사회적기업 전통연희단 잔치마당(대표자 서광일)이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부평구청 2층 전시실에서 '폐 국악기의 화려한 부활 온고작신 리자인(Recycle+Design)'전을 연다.
8일 부평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분야의 사회적 기업으로 정부지원에서 벗어나 스스로 자립하기 위한 자금 마련 및 환경을 구하자는 취지에서다.
행사는 부평구 22개동 주민센터 풍물단과 인천지역 30여개의 풍물단, 100여개 학교 풍물단이 연간 사용하고 폐기되는 국악기를 활용, 예술가들이 직접 그림을 그려 시계, 그림, 모조 장신구 등과 같은 사용 가능한 새로운 그림 또는 생활용품을 선보인다.
서광일 대표는 “기존의 단순 폐기물 재활용 사업에서 벗어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비즈니스 모델로 문화, 예술, 교육, 환경, 고용, 수익 창출등의 이슈와 솔루션을 도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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