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무허가, 비위생 설 성수식품 꼼짝마!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1-08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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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판매업소 특별단속 돌입
[시민일보]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민속 최대 명절인 설날을 대비해 12일까지 설 성수 식품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인다.
구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 식품에 대해 안전관리를 강화해 식품으로 인한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진행한다.
이를 위해 구는 단속반을 편성해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 건강기능식품 제조업, 재래시장 등을 대상으로 수거검사와 위생 점검에 나선다.
특히 간석시장 등 재래시장 5개소와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다류, 두부류, 묵류, 떡류, 한과류, 만두류, 사과, 배, 고사리 등에 대해서는 수거검사 한다.
수거한 식품 등은 잔류농약을 비롯해 타르색소, 보존료, 대장균, 중금속 등을 검사해 기준을 초과한 식품 등은 행정 조치할 예정이다.
또 이번 검사시 식품제조가공업소에 대해서는 무허가 제품의 사용 및 보관 여부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 준수 여부, 부패변질 또는 불량 원재료 사용 및 보관 여부, 식품 위생법 위반여부 등을 점검한다.
아울러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소는 표시기준 준수 또는 허위 과대 표시 광고 여부와 자가품질 검사 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위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건강기능식품 등을 구입할 때는 질병치료나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 과대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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