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남구(구청장 박우섭)가 오는 12일까지 식약청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성수식품 제조업체에 대한 점검에 들어갔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2012년 설명절을 앞두고 명절 성수식품의 안전한 식품 제조·유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점검은 인천지역 10개 군·구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설명절에 소비가 많은 건강기능식품, 다류, 식용유등 선물용 식품과 떡류, 한과류 등 제수용 식품을 제조하는 업소와 근래 점차 증가하고 있는 인터넷상에서 판매되는 제사
음식 제조업소가 대상이다.
구는 유통기한 위·변조행위, 무표시제품 사용여부, 위생적 취급관리 여부, 비식용 원재료 사용여부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성수식품과 과일 및 나물류에 대한 수거검사를 병행실시해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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