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인천경제자유구역청 글로벌서비스센터가 새해를 맞아 외국인 정주 환경 개선 등을 위한 설문조사에 나선다.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IFEZ내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9일부터 2월10일까지 33일간 IFEZ 생활전반, 정주환경 개선 및 글로벌서비스센터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인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것으로 지난해 자료를 바탕으로 정주여건 및 글로벌서비스센터에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질문들로 구성됐다.
설문지는 IFEZ 생활전반(만족도, 한국인들의 친절도 등), 정주환경(시설, 언어, 교통, 교육, 의료 등), 글로벌서비스센터(인지도 및 프로그램 관련)등 3개 분야 총 26개 문항으로 이뤄져 있다.
IFEZ는 먼저 온, 오프라인 글로벌서비스센터를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설문지를 제공할 예정이며 관내 기업 및 학교 등을 방문 조사하는 한편 전화, 이메일 조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외국인들의 의견을 반영한 고객 지향적인 행정서비스를 실시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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