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제조업소·재래시장서 오늘부터 단속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2-01-08 14: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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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성수식품 특별 위생점검 실시
[시민일보]서구(구청장 전년성)가 설 명절을 앞두고 9일부터 13일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특별 합동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국민들의 수요가 증가되는 제수용 및 선물용 등 성수식품에 대한 특별 위생 관리를 통해 식품으로 인한 위생상의 위해를 방지해 구민들에게 안전한 성수식품을 공급하고자 시행한다.
점검대상은 관내 성수식품 제조, 가공업소 13개소, 유통식품 판매업소 38개소, 재래시장 4개 지역이며 제조, 가공업소 점검시 제수용 및 선물용 품목 수거 검사도 함께 실시한다.
또 무허가, 무신고제품 제조 및 판매 행위와 유통기한 변조 및 경과제품 원료사용, 판매 행위, 보관기준 적정 여부 및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여부, 무표시 등 표시기준 위반 행위를 중점 단속한다.
아울러 제수용 및 선물용 식품과 연근, 도라지, 생선 등 표백제 및 색소 사용 우려식품에 대한 특별수거검사 실시와 영업주 및 종사자들에 대해 식품위생 관리 요령 등 현지 위생교육을 병행한다.
구 관계자는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무허가, 무신고제품 제조 및 판매행위, 제품 검사결과 부적합 제품 등 위반업소에 대하여는 형사고발,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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