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구(구청장 전년성)가 올해 장애인(정신) 복지시설에 총 42억을 지원한다.
구는 이같은 장애인복지시설 및 정신요양시설 보조금 지원계획을 수립, 1월부터 12월까지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장애인복지시설 15곳(개소 예정시설 포함) 및 정신요양시설 1곳 등 모두 16곳이다.
보조금 재원은 국비, 시비(분권교부세 포함), 구비로 편성해 시설별로 매월 및 분기별로 지원한다.
지원내용 인건비 및 운영비를 비롯해 시설별로 시설기능보강, 장비보강(셔틀버스 구입), 시설 장애인 자립체험 프로그램, 홈페이지 개편에 따른 보조금을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보조금 지원 계획을 통하여 장애인복지시설 및 정신요양시설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시설지원의 내실화 및 생활인의 복지증진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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