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 설맞이 '쌀모으기 운동' 전개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05 15: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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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오는 20일까지 백미 18만kg 목표
[시민일보]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오는 20일까지 백미 18만kg을 목표로 '부평한사랑운동' 일환 '사랑의 쌀 모으기'에 들어갔다.
4일 구에 따르면 부평 한사랑 운동은 부평구민이 ‘한마음, 한 정신’으로 일치해 이웃사랑을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운동으로 한사랑은 ‘크고, 하나 된 마음’이라는 뜻으로 올해로 15년을 맞는 구 특수시책이다.
사랑의 쌀 모으기는 이같은 특수시책 일환으로 인천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하는 설맞이 이웃사랑캠페인에 접목시킨 것.
따라서 쌀 모으기는 구청 사회보장과 및 각 동 주민센터에 접수창구를 마련해 현재 접수가 진행 중이다.
구는 이번 쌀 모으기 활성화를 위해 이날 오후 4시 홍미영 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시의원, 국회의원, 구청 간부공무원 및 각급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평구청 현관에서 ‘사랑의 쌀 모으기의 날’ 행사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부평구청장이 각급 사회단체 및 주민들에게 ‘부평 한사랑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당부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사랑의 쌀’을 모금함에 투입하는 시연을 선보였다.
구는 모금된 성금(품)을 부평구 관내 불우이웃과 무료급식소, 지역아동센터 등에 설 명절 전 배부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동에서 모금한 사랑의 쌀은 자체적으로 한부모가정, 홀몸어르신,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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