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설 대비 축산물 위생 특별단속 돌입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05 1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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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도축장ㆍ대형마트등 대상

가공기준ㆍ원산지 표시 점검

[시민일보] 인천시가 축산물 가공품 및 식육 등의 거래물량이 증가해 부정축산물 유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3일까지 설대비 축산물 위생 특별단속에 들어갔다.

4일 시에 따르면 단속반은 인천시 2명이며 강화군 등 군, 구에서는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을 활용해 자체 단속하도록 할 방침이다.

대상 업체는 도축장, 축산물가공업소, 식육포장처리 업소, 축산물판매업소 등이며 축산물의 대량 유통과 부정축산물 유통이 우려되는 백화점, 대형마트, 재래시장 등 취역지역 등이다.

단속내용은 가축의 도살, 처리기준 위반여부, 축산물 가공기준 및 성분규격 등의 위반여부, 미허가 영업행위 또는 영업 재개업 신고를 하지 않고 행하는 영업 여부, 원산지 허위 및 미표시 제품 판매여부 등이다.

아울러 축산물 위생감시 위반사항 등을 중점 단속해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확인서를 징구해 축산물위생 관리법에 의거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추후 행정처분에 따른 분쟁 등에 대비해 증거자료를 수집하고 무허가, 미신고업소는 가공, 판매시설을 폐쇄조치 및 장비, 도구, 보관식육 등은 압류조치 후 폐기하는 등 축산물 위생감시를 실시, 부정, 불량축산물 유통방지와 공중위생상 위해 축산물로 인한 위해요인을 예방한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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