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개별토지 특성조사 나서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05 13: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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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개별공시지가 산정 일환
[시민일보] 동구가 이달부터 오는 2월24일까지 기준 개별공시지가의 산정기준이 되는 개별토지에 대한 특성조사에 들어갔다.
조사대상은 표준지를 제외한 1만9,622필지로 관할 구역별로 2개반 4명으로 조사반을 편성, 토지에 대한 용도지역, 이용상황, 지형지세, 도로조건 등 18개 항목에 대해 필지별로 반영요소를 조사한다.
이와 함께 물건지상의 개발행위 준공자료 수집과 함께 형질변경 유무 등에 대한 현지조사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해양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토지와 비교표준지의 특성을 비교해 토지특성 비준표에 의해 가격을 산정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청취,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구청장이 5월31일 결정, 공시한다.
동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와 개발 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면서 “구민들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조사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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