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올해부터 만 12세이하 경기도민은 B형간염 등 총 10종의 필수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올해부터 경기도에 주소를 둔 만 12세이하 아동이 국가필수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할 경우 그 비용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고 4일 밝혔다.
지원이 가능한 필수예방접종은 B형간염, BCG(피내용),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IPV(폴리오), MMR(홍역/볼거리/풍진), 일본뇌염(사백신), 수두, TD(파상풍/디프테리아),DTaP-IPV혼합백신,Tdap(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로 총 10종의 백신이다.
그동안 필수예방접종은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었으나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을때는 본인부담금 6000원을 지불해야 했다.
올해부터 정부와 경기도, 구리시에서 접종비용 전액을 지원하게 됨에 따라 보건소와 민간병의원 모두 무료예방접종이 가능해졌다.
따라서 올해부터 예방접종대상자들이 경기도민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이나 서류(주민등록등본), 아기수첩을 가지고 가까운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을 이용하면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http;//nip.cdc.go.kr)나 구리시보건소 홈페이지(www,guri.go.kr/health/)를 통해 알 수 있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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