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11년 내수 판매 '14만705대'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04 15: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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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출범이후 최대실적
[시민일보] 한국지엠주식회사(인천시 부평구 소재)가 2011년 내수판매 총 14만705대를 기록하며 2002년 회사 출범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전 연간 최대 내수판매: 2007년 130,542대)
한국지엠 안쿠시 오로라 부사장은 4일 “한국지엠은 작년 3월 GM의 글로벌 대표 브랜드인 쉐보레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도입하고 한해 동안 연속적으로 출시한 신차들이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아 연간 최대 실적을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국지엠은 지난해 12월 한달 동안 총 6만8,181대(완성차 기준- 수출 5만4,567대, 내수 1만3,614대, CKD제외)를 판매해 전년 동월 7만1,148대 대비 4.2% 감소했다.
한국지엠 12월 내수 판매는 1만3,614대를 기록, 전월 1만798대 대비 26.1% 증가했다.
경차 스파크, 신개념 7인승 ALV(Active Life Vehicle) 올란도, 럭셔리 준대형 세단 알페온과 친환경차 알페온 이어시스트 등 경쟁력 있는 제품들이 12월 내수 판매를 견인했다.
한국지엠 12월 수출 실적은 총 5만4,567대를 기록 전년 동월 5만6,835대 대비 4.0% 감소했다.
더불어 한국지엠은 12월 한달 동안 CKD 방식으로 총 11만2,195대를 수출했다.
또 내수 판매와 수출을 합한 한국지엠 2011년 완성차 연간 판매 대수는 총 808,309대(연간 내수 판매 140,705대, 완성차 수출 66만7,604대)로 전년 연간 완성차 판매 75만1,453대 대비 7.6% 증가했다.
2011년 연간 내수 판매 실적은 총 140,705 대로 2010년 12만5,730대 대비 11.9% 증가했다.
2010년 연간 수출실적은 66만7,604대로 전년 62만5,723대 대비 6.7% 신장하며 2008년 이후 수출 성장세를 지속했다.
또 2011년 한해 동안 CKD 수출 총 1,243,665대를 기록, CKD 수출이 전년 동기 1,090,921대 대비 14.0% 증가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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