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별 1:1 맞춤치료등 제공
[시민일보]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남)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지역내 유, 초, 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17명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2월10일까지 언어치료를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여름방학에 이어 주1회, 40분 총 6회기 동안 일대일 언어치료와 더불어 2~3명의 소그룹으로 진행하며 사회성, 대인관계능력 향상의 진전을 고려한 수업 등으로 진행된다.
북부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이뤄지는 언어치료는 전문 언어치료사가 학생들의 장애 특성과 언어수준을 보다 정확히 파악해 하위영역별 장단기 목표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통한 체계적인 언어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또 학부모 상담을 통해 부모 등 가족 구성원 역할의 중요성을 상기시켜주는 동시에 가정에서의 언어지도에 효과적인 방향제시를 해준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장애학생의 학부모들은 "사설 치료기관의 치료비가 너무 비싸 걱정했는데 이번 방학에도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언어치료를 받을 수 있어 너무 좋다"고 입을 모았다.
북부특수교육지원센터는 학기 중 실시했던 언어치료를 겨울방학 기간 중에도 실시해 집중적인 치료로 장애정도를 경감시키고 유익한 방학생활이 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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