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병원] 허리디스크 수술 없이도 완치할 수 있다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2-01-04 1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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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준(바로병원 원장)
[시민일보] 허리디스크는 평소 허리에 무리를 주는 자세, 운동을 하지 않는 생활 습관, 반대로 너무 과격한 운동을 즐기는 취미생활 등으로 인해 발생한 경우가 많다.
사회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사무직 직장인들은 하루의 절반 이상을 앉아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일이 많아져 허리에 무리가 갈수 밖에 없다. 또 직장인 여성들은 굽이 높은 겨울철 롱부츠를 장시간 동안 착용하거나 잘못된 자세로 근무를 할 경우 허리에 가해지는 압력은 더욱 심해진다.
이렇게 허리에 무리를 주게 되면 통증 발생 빈도가 잦아지고 결국에는 허리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 주변에서도 많은 질문들이 쏟아지곤 한다. 허리디스크가 걸리면 수술을 필수불가결한 것이냐고 특히 연령층이 많은 어르신들은 허리디스크라는 진단을 받을 경우 거의 대부분 수술부터 말을 꺼낸다.
하지만 허리디스크의 경우 환자에 따라 다르지만 수술이 꼭 필요한 환자들은 10~ 20% 내외로 수술하지 않고 치료할 수 있는 경우가 더 많다. 특히 젊은 디스크 환자라면 비수술 치료법을 먼저 고려해 보는 것이 좋다.
▶입원, 수술, 출혈, 흉터가 없는 ‘4無신경성형술’
바로병원의 척추비수술센터에서는 절개를 하지 않아 흉터가 남지 않는 신경성형술로 디스크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일종의 주사요법인 신경성형술은 출혈도 거의 없다.
시술 시간은 약 20~30분 정도이고 국소마취로 시술해 대개 당일 퇴원한다. 반복 시술이 가능하고 치료 후 검사를 통해 바로 통증이 사라졌는지 확인 할 수 있는 것도 4無신경성형술의 장점이다.
또한 허리디스크는 물론 목디스크, 척추관 협착증, 척추 수술 후 통증이 남은 환자 등에도 폭 넓게 쓰이며 바로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해 특히 젊은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수술이 부담스러운 만성 요통환자나 위험성 있는 고령자에게도 적합한 시술이다.
▶체계적으로 척추 균형을 잡아주는 3단계 ‘3D 도수치료’
바로병원은 척추 균형을 잡아주는 ‘3D도수치료’도 고려한다. 3단계에 걸쳐 진행되는 도수치료는 먼저 ‘3D Active Trac’이라는 장비를 이용해 입체적으로 디스크의 음압을 조정해 준다. 다음으로 전문가의 숙련된 손기술로 비정상적인 척추의 배열을 교정하고 신경이 눌리는 부분을 풀어준다.
마지막으로 수치료기를 통해 근육 이완과 원활한 혈액순환을 도와 허리에 쌓인 긴장과 뭉친 근육을 풀어준다. 이러한 3D도수치료는 허리디스크 외 목, 골반교정, 급만성요통, 퇴행성디스크, 척추협착증, 척추측만증 환자들에게도 효과적이다.
도수치료 같은 물리치료나 허리 운동을 통해 등쪽 근육을 강화하면 척추가 곧추 서면서 압박된 신경이 풀리게 된다.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두 달 이상 꾸준히 허리강화운동을 하면 90% 가량은 통증이 줄어든다. 통증이 심해 견디기 어려울 땐 약물을 주사하는 바로병원의 ‘4無신경성형술’이 도움이 된다.
최근엔 허리 기능을 회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고 수술 못지 않은 효과로 환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특히 수술을 받아도 재발하기 쉬운 질병 중에 하나가 바로 허리디스크이기 때문에 비수술치료에 대한 관심이 더 높을 수밖에 없다.
바로병원은 ‘척추비수술센터’를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수술하지 않으면서 효과는 극대화할 수 있는 ‘비수술 우선 원칙’을 지킨다. 경험이 풍부한 척추 전문가와 최첨단 기구들을 갖추고 있어 체계적인 비수술 치료가 가능해 일반 환자들뿐 아니라 척추손상이 잦은 스포츠 선수들의 내원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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