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고양시(시장 최성)는 올해 급식비 단가인상과 급식일수 증가 됨에 따라 경기도로부터 받은 학생급식 지원예산 약 34억원을 투입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우선 시는 약 34억원 가운데 9억5000여만원을 가정빈곤, 가족해체, 가정위탁 아동 등을 대상으로 하는 결식아동급식 단가 인사비(3500->4500)에 투입한다.
또 13억500여만원을 친환경 농산물 급식비로, 11여억원을 2012년 주5일 수업으로 놀토가 사라져, 이에 방학기간을 활용해 늘어나는 수업에 따른 급식일수(180일->190일)에 대해 지원한다.
한편 시는 2012년 유치원, 초등학생, 중 2~3학년에 대한 무상급식비, 친환경농산물 급시지원비 등 총 238여억원을 학교급식지원에 편성했으나 이번 도비 34여억원을 특별지원으로 재정 부담을 한층 덜 수 있게 됐다.
고양=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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