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남구(구청장 박우섭)는 지난 해 전국 230개 지자체 중 주민등록업무분야 유공기관에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행정안전부에서 주민등록주소의 도로명주소 전환을 위한 주민등록DB의 도로명주소 일괄변경 추진이 우수하고 인감대장 수기 정비작업이 우수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수여한 것.
구는 지난해 7월 29일 도로명 주소 일제고시와 관련해 오류지번주소 정비 및 일제정리 업무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한 결과 10월 28일 주민등록주소의 도로명 주소 일괄전환 시 99.5%의 매칭율로 도로명주소 조기 정착에 기여했으며, 도로명주소 민원서류 발급에 대한 대주민 홍보를 적극 실시해 주민편의 민원 행정을 실천했다.
또한 인력지원이 부족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인감대장의 도로명주소 변경을 위한 수기작업을 조기 완료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둬 주민등록 민원 행정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구는 앞으로도 ‘고객 가치증진, 고객 감동행정’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미매칭된 도로명 주소전환을 위한 일제정리 실시 및 인감수기 대장을 재정비해 주민등록주소의 완벽한 도로명 주소 전환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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