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김포 해안도로(거첨도~약암리간 광역도로) 구간이 국토해양부 광역도로 노선으로 확정돼 향후 도로 확포장 사업추진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2일 강화군에 따르면 이 구간은 인천~김포~강화를 연결하는 주요 노선으로 과거 교통량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좁은 2차선도로로 상습적인 교통체증 및 차량통행에 많은 위험성이 있는 도로였다.
이에 따라 시는 거첨도~인천시계 구간(L=2.9km)을 지난 해 7월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포장공사를 완료했으나, 김포시계~약암리 구간(L=6.0km)이 도로노선 미 지정 및 예산확보 어려움 등으로 확포장공사가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 때문에 인천시, 강화군, 경기도 및 김포시는 긴밀한 협조하에 이 구간의 광역도로 지정을 통한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국토해양부에 건의해 최근 '제2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2012년~2016년)에 최종고시 반영됐다.
따라서 군은 향후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도로 확포장 공사 완료시 인천~김포~강화로의 접근성 향상과 더불어 상습적인 교통체증 해소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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