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2012년 개별동시지가 산정 착수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2-01-02 15: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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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4일까지 도로면접등 토지특성 조사
[시민일보]의정부시(시장 안병용)가 2일부터 2012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토지특성조사에 들어갔다.
시는 2월24일까지 용도지역, 도시계획시설, 토지이용상황, 도로접면 등 토지특성을 조사한다.
토지관련 세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개별공시지가는 개별토지에 대한 각종 공부(公簿) 조사와 현장방문 조사를 병행한다.
조사한 결과를 비교해 가격을 산정하고, 감정평가업자의 검증 및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수렴(4월13일부터 5월2일까지)을 거친 후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해 5월31일 결정ㆍ공시하게 된다.
또한 시는 토지특성조사 시민참여제와 일정별 추진사항 등을 문자로 안내해 주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지특성조사 시민참여제는 토지특성이 개별공시지가 결정의 기초자료가 되는 만큼 지가의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조사기간 중에 지가 담당 공무원과 신청인이 상호 일정에 맞춰 함께 토지특성을 조사하는 것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토지소유자 등은 20일까지 시청 시민봉사과를 방문하거나 전화(031-828-4477)로 신청하면 된다.
올해부터 시행하는 일정별 추진사항 안내 서비스는 사전에 시청 누리집(http://www.ui4u.net) 및 시민봉사과에 비치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받아 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토지특성조사 시민참여제와 문자안내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의정부=양희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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