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정보화마을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2-01-02 1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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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3곳 테블릿 PC 보급 다양한 학습콘텐츠 제공
[시민일보]올해 경기지역 정보화마을 2~3곳이 시범적으로 생활밀착형 다목적 공간으로 리모델링 된다.
경기도는 올해 정보화마을 정보센터를 사물놀이, 노인요가, 건강체조 등을 위한 다목적 공간과 서가, 열람실 등 교육문화 공간을 갖춘 재미와 정보가 공존하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리모델링한다고 2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 북부지역에 22개 정보화마을(남양주 2곳, 파주 2곳, 양주 4곳, 포천 4곳, 가평 5곳, 연천 5곳 등), 남부지역에 37개 마을 등 총 59개 정보화마을이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정보화마을 정보센터는 PC와 프린터, 화상 상봉시스템, 빔 프로젝터 등 정보화 교육 기자재 등이 갖춰져 주민들 정보화교육 및 전자상거래 지원에 활용되고 있으나, 최근 PC보유 가정 증가와 스마트폰 등 새로운 정보화기기 보급으로 정보이용환경이 변화돼 오래된 컴퓨터를 이용한 정보화 교육만으로는 정보화 구심점 역할을 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도는 우선 올해 2~3개 마을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다목적공간으로 정보화마을 기능을 개편하는 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한 다음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iPad 등 테블릿 PC를 보급해 농촌체험과 함께 독서, 스마트러닝 등 다양한 형태의 학습콘텐츠를 제공하고, 초등학생 주 5일제 전면시행에 따른 체험수요를 정보화마을로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경기북부청 관계자는“정보화마을 기능개편이 완료되면 수도권지역의 어린이와 학부형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코스로 각광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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