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별내동주민센터 내일 개청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01 1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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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지구 수질복원센터에 위치
[시민일보] 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2일 별내택지지구내 수질복원센터(2층)에 별내동 주민센터를 개청, 주민등록 등초본발급 및 인감증명서 발급등 업무를 개시한다.
1일 시에 따르면 별내동 주민센터는 공동주택 입주 시기에 맞춰 개청하는 것으로 동장을 비롯해 8명의 공무원이 근무하게 된다.
별내동은 2004년 별내면의 화접리, 광전리일부 지역이 별내택지개발지구로 지정돼 대규모 택지개발이 이뤄지면서 공동주택 등에 2015년까지 7만여명이 입주하게 됨에 따라 2011년 10월 행정안전부에서 법정동 설치가 승인됐다.
별내동은 현대 아이파크 753가구와 쌍용 예가 652가구를 시작으로 6485가구 2만명이 입주할 예정이다.
별내동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43번, 47번국도가 지나가고, 향후 경춘선전철 별내역 신설 등이 예정되어 있어 서울 및 시외로의 도심접근성이 뛰어난 교통의 요충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영국 초대 별내동장은 “아직까지 도시기반 시설 등이 부족하지만 별내동 주민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 교육, 교통 등 다방면에서 주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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