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2012년부터 건강가정지원센터를 개원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구는 남동구 만수6동에 건강가정지원센터 개원 평일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센터는 ▲가족 상담 사업 ▲지역사회 연계 사업 ▲ 건강가정 유지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및 개발 ▲건강한 가정생활 문화운동 전개 ▲가정과 관련된 정보화 자료 제공 등 가족관계 향상을 위한 다양한 문제를 무료 상담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시간제 돌봄 서비스와 생후 3개월부터 12개월의 영아가 있는 맞벌이 가구, 취업한 부모를 지원하기 위한 종일제 돌봄 서비스 등 아이돌보미 지원사업을 유료로 추진한다.
이 센터는 건강한 가족을 형성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도록 가족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다양한 형태의 가족에게 통합지원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기 위해서다.
센터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법인인 (사)거룩한 빛나눔에 건강가정지원센터를 위탁해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갈수록 가족형태가 다양해지고 있어 가족문제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며, “건강가정지원센터를 통해 가족이 직면한 위기나 부부관계, 부모 자녀관계 등 다양한 가정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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