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김포시가 2일부터 대곶면 대명리 대명항 일대 '1일 관광코스' 상품을 개발해 시판에 들어간다.
이 상품은 김포함상공원 입장권(이용료 어른 3000원·청소년 2000원·어린이 1000원)을 구입한 관광객에 대해 당일에 한해 약암홍염천관광호텔, 김포파주인삼농협서부센터, 게으른농부영농조합 등의 이용료와 상품을 할인해 주는 패키지 상품이다.
약암호텔은 객실료와 한식당 이용료 10%, 사우나 이용료 20%를 각각 깎아준다. 인삼농협센터는 인삼 가공제품, 식당 음식, 인삼쌀맥주 '에너진'을 10% 싸게 판매한다.
영농조합에선 무게와 품질에 따라 다양한 가격대의 쌀을 5% 할인해 준다.
김포시 관계자는 "2시간 가량 서해 낙조를 바라보며 둘레길을 걷고 약암호텔에서 사우나를 한 뒤 인삼센터에서 인삼쌀맥주를 한 잔 시원하게 마시는 1일 관광코스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김포=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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