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투자유치 민간기관 협력 악수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1-01 1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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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주)코리츠컨소시엄 업무 협약
[시민일보]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민간 전문 기관과의 파트너십이 구축됐다.
인천경제청은 최근 잭 니클라우스 골프 하우스에서 이종철 IFEZ 청장과 권영주 (주)코리츠 컨소시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리츠 컨소시엄과 ‘투자유치 민간 협력기관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코리츠 컨소시엄에 포함된 삼정KPMG Advisory Inc의 조정연 상무를 비롯해 신한은행의 황복선 외국고객부 부장, (주)하나대투증권의 이희철 이사보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 12월 민간 협력기관으로 선정된 (주)코리츠 컨소시엄은 삼정KPMG Advisory Inc, 신한은행, 하나대투증권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 향후 인천경제청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자사 및 컨소시엄이 갖고 있는 다양한 국내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투자유치를 한다.
특히 (주)코리츠 컨소시엄은 인천경제청 워크숍에 참여해 앞으로의 사업계획을 소개하고 인천경제청의 2012년도 투자유치 사업계획을 청취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에 인천경제청은 ‘미단시티조성사업, 인천개발펀드 조성, 영종브로드웨이 복합단지 조성사업, 송도 7공구 M2부지 소개, 송도 테크노파크 확대조성단지 등’현안 사업을 소개해 (주)코리츠 컨소시엄의 사업구상을 돕고 있다.
이번 인천경제청과 코리츠컨소시엄의 업무협약은 상호 전략적 파트너십 협력관계를 밑바탕으로 민간 전문기관을 활용한 투자유치와 참여사의 기업 활동에 도움이 되는 상호 윈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인천경제청이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었던 회계, 법률, 금융 서비스 등이 해결돼 투자자 입장에서도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새로운 투자유치 전략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효율적이고 투명한 투자 유치 활동을 위해 대표사인 코리츠가 IFEZ가 추천하는 인사를 감사 또
는 협력관으로 채용토록 했으며 IFEZ 요청시 투자유치 진행 사항 등에 관한 자료를 제출하도록 규정했다.
인천경제청은 향후 민간 전문기관을 활용할 종합방안을 마련해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1년간 시범운영 후 그 성과를 평가해 기간을 연장하거나 새로운 민간기관을 물색한다는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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