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아파트단지 21곳 살기 좋아졌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12-29 16: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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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공동시설보조금 83억 지원
파손 도로ㆍ주차장 보수에 쓰여
[시민일보] 성남시가 2011년 지역 내 271개 공동주택 단지에 공동시설 보조금 83억5500만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보조금 가운데 69억7600만원은 85개 단지의 파손된 도로·지상주차장 유지보수, 노후된 어린이 놀이터·공동화장실 보수, 하수도 유지보수·준설, 노후급수관 교체·세척·갱생공사 등에 쓰여 입주민들의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바꿔 놨다.

또한 5억4900만원은 237개 단지의 가로등 전기요금을 지원해 생활이 편리한 가로환경을 만들었다.

특히 12개 아파트 단지에 지원된 8억3000만원은 영구 임대아파트, 30년 국민 임대아파트, 50년 공공임대아파트의 공동 전기료로 지원돼 서민들의 부담을 덜어줬다.

시는 앞으로도 공동주택지원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공동주택 단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서민생활 안정을 도울 방침이다.

성남=오왕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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