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중구는 최근 중구 아동여성보호 지역연대위원회 회의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참석위원 소개와 나봉훈 부구청장과 성능모 중구가정폭력상담소장의 공동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지역연대위원회 간사인 주민복지과장(장석우)의 2011년도 사업보고와 2012년도 사업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연대가 중점적으로 진행한 아동안전지도 제작에 관해서는 사업에 직접 참여 및 진행한 성능모 중구가정폭력상담소장이 학교별 사업진행에 따른 사업보고를 실시했다.
회의에 참여한 지역연대 위원들은 의료, 교육, 경찰, 여성관련시설 등 각 분야별 올해의 실적을 의견을 나눴으며 아동과 여성의 안전을 위해 제도개선 등을 개진 연대활성화에 적극적인 모습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의견을 나눴다.
구 관계자는 "지역연대위원들의 지속적인 연계를 바탕으로 올해 진행한 아동안전지도 사업의 참여학생들의 설문을 통하여 내년사업에 피드백 할 수 있도록 진행토록 할 것"이라며 "주민홍보와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여 예방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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