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남동구는 최근 논현1동 주민센터에서 논현1동 주민센터(동장 안연숙)에서 후원하고 남동하나센터(센터장 박철성)에서 주관한 하나경로대학 수료식이 열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주민과 북한이탈노인 등 50여 명이 참석해 하나경로대학 수료를 축하했다.
하나경로대학은 지난 8월에 개강해 북한이탈노인 20여명과 남한 노인 20명 등 총 40명을 대상으로 웃음치료, 노래교실, 건강체조, 명사특강, 야외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행했다.
하나경로대학은 지난 8월에 개강해 북한이탈노인 20여명과 남한 노인 20명 등 총 40명을 대상으로 웃음치료, 노래교실, 건강체조, 명사특강, 야외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행했다.
특히, 남북 노인들이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어울려 서로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하나경로대학에 참여 한 노인은 “하나경로대학의 나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쟁기념관, 독립기념관 등 다양한 유적지를 견학하면서 잘못 알았던 역사를 다시 알게 됐다.”며 “이런 프로그램이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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