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연속 최우수기관 '파주시'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2-29 15: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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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11년 말라리아 퇴치사업' 종합평가
[시민일보] 파주시보건소(소장 김규일)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11년 말라리아 퇴치사업 추진사항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2011년은 지난 해와 달리 다양한 특수시책을 추진하여 말라리아를 포함한 감염병 예방사업에 주력한 바, 올해에는 말라리아환자 52명이 발생하여 2010년 98명 대비 47% 감소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북한지역에서 말라리아가 다 발생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개성공업지구에 종사하고 있는 남측 및 북측근로자들의 감염병 예방과 접경지역인 파주시 말라리아 발생 감소를 위하여 개성공업지구 관리위원회와 협의하여 7월부터 9월까지 월1회씩 3회에 걸쳐 특별방역소독을 실시하는 등 감염병 예방에 적극 노력했다.
아울러, 감염병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도록 놀이터시설 및 공원에 대한 살균·살충소독을 봄과 여름 2회에 걸쳐 실시하였으며, 수두ㆍ수족구ㆍ말라리아 등 감염성질환이 다발생하는 영·유아 보육시설에 대한 예방교육과 방역약품(살균·소독제, 살충에어로졸) 지원 및 야간자율학습을 실시하는 중·고등학생을 위한 학교 및 건물주변, 풀숲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강화했다.
또한, 지난 7월 갑작스런 폭우로 인해 많은 인명피해, 재산피해가 발생했던 관내주민 감염병 예방을 위해 피해발생지 및 이재민 수용시설에 대한 방역소독과 살균·소독제, 모기기피제, 살충에어로졸, 감염병 예방요령 책자 등을 대폭 지원하여 수해로 인한 관내 주민의 아픔을 함께 나눈 바 있다.
파주시보건소는 2012년에도 말라리아는 물론 각종 감염병 예방을 통한 시민 건강보호ㆍ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파주=조영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파주시보건소가 2011년 말라리아 퇴치사업 종합평가에서 2년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방역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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