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보행자 안전과 녹색 교통망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한 삼가동 금학천변 보도설치 공사를 완료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게 됐다.
12월29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조성된 보도는 기존에 도로 폭이 협소해 보행자 도로가 미설치된 처인구 삼가동 삼거리~원일어린이집 0.54㎞ 구간이다.
시는 해당 구간 하천 여유 단면에 보행 테크를 설치하는 방법으로 2.0m의 보도 폭을 확보하는 공사를 지난 7월에 착수해 최근 완료했다.
해당 구간은 동백지구에서 시청으로 우회하는 차량 등으로 인해 차량 유동량이 많은 구간이다.
그동안 보행로가 없어 통행 주민들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어온 문제를 이번 보행로 설치로 개선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보행로 준공으로 보행 공간 부족에 따른 삼가동 지역주민의 민원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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