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부천시 오정구(구청장 배효원)가 오정산업단지내 불법 주정차에 대해 1월2일부터 중점단속에 나선다.
구에 따르면 오정산업단지 내 도로는 불법주정차로 차량통행이 불편해 단속요구 민원이 많았으나 공영주차장 조성이 안 돼 있고 입주율 또한 낮아 그동안 보류해 왔다.
그러나 지난 1일 공영주차장 조성이 완료되고 오정경찰서 교통심의위원회에서 지난 21일 주정차금지구역으로 지정함에 따라 구는 도로에 황색실선을 도색하고 주정차금지표지판 등 교통시설물 설치를 완료했다.
한편 구는 오정산업단지 내 불법 주정차 중점단속 실시 전에 불법 주정차 단속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주정차 단속에 대한 홍보 현수막을 산업단지내 곳곳에 게첨 하고 불법주차 차량을 대상으로 단속 안내문 부착, 이동전화번호를 파악해 SMS문자를 발송하는 등 다양한 홍보를 실시, 주민의 호응과 협조를 구하고 있다.
배효원 구청장은 “교통사고 예방과 쾌적한 교통 환경조성 및 선진주차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들이 스스로 참여하는 자율적인 주차질서 확립에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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