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이천쌀문화축제가 5년 연속 문화관광 우수축제로 선정됐다.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문화체육관광부가 26일 문화관광축제 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12년도 문화관광축제를 선정한 결과 이천쌀문화축제가 5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관광부가 축제 현장 평가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실시한 문화관광축제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진주남강유등축제와 강진청자문화제를 지난 해에 이어 2012년도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선정했다.
그 밖에도 금산인삼축제, 김제지평선축제 등 최우수축제 8개와 이천쌀문화축제 등 우수 축제 12개, 유망 축제 23개를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했다.
이천쌀문화축제는 매년 10월 하순에 농업인축제, 도농교류축제, 문화관광축제라는 방향으로 축제를 개최해 왔으며 지난 제13회 축제에서는 45여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성공적인 축제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에 선정된 문화관광축제에 대하여는 등급별로 관광진흥기금에서 대표축제 8억원, 최우수축제 3억원, 우수축제 1억5000만원, 유망축제 4200만원 등이 지원되며 한국관광공사를 통해 해외 홍보와 축제 컨설팅 등을 지원받게 된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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