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보성군(군수 정종해)이 전남도가 실시한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군은 최근 12월 27일 전남도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시군농업기술센터 소장 및 각 학습 단체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이같이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대상은 매년 21개 시군별로 수행한 농촌지도사업 주요성과를 5개 분야로 평가해 지식농업시대에 참신한 아이디어로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여 농업,농촌발전에 크게 기여한 1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선발 시상하는 것.
올해 평가는 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임동식)가 대상으로 선정돼 우수기, 상패, 상금 500만 원, 상사업비로 도비 3000만 원을 받았다.
임동식 소장은 평가회에서 "40여명의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농업ㆍ농촌 활력화 주도 및 새로운 소득 작목을 지역에 확산 보급했다"고 말했다.
임 소장은 그러면서 2011년 작지만 강한 농업 비전 실현을 위해 보성을 이끄는 300 강소농 육성(한국을 빛낸 강소농 100인중 12농가 선발로 전국 2위), 전국 지자체 중 최초 농촌진흥 및 농업인 육성 지원조례 제정에 의한 안정적인 지도사업추진 제도 마련, 녹차미인 보성쌀 러브미 달성, 전국 최초 우량씨감자 생산 공급기반 구축으로 고품질 감자 지역특산물 완성을 강조했다.
한편 군은 농촌진흥청 주관 2011년도 지역농업특성화사업(고품질 쌀) 최우수 군으로 선정돼 상패와 상금 200만원과 함께 신규사업 우선선정권을 획득하는 영광도 함께 부여 받았다.
군은 이로써 지난 2007년도 농촌지도사업 대상, 2008년, 2010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 우수상, 2010년 지역농업 특성화 우수상을 수상에 이어 올해에도 큰 상을 휩쓰는 위업을 달성했다.
전남=안종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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