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목포시가 내년 '시민이 행복한 복지도시 건설'를 비전으로 '시민을 찾아가는 복지', '시민이 참여하는 복지', '시민이 만족하는 복지' 실현을 위한 9개 분야 95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목포시 제2기 지역사회복지계획'(2011 ~ 2014)을 바탕으로 이같은 2012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 목포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의 심의를 거쳐 최종 계획안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계획은 노인, 저소득층, 장애인, 아동보육, 여성, 청소년, 주민서비스, 자원봉사, 보건의료 등 9개 분야에 43개 자체사업과 52개 보편사업을 합쳐 총 95개 사업이다.
분야별 중점사업은 우선 노인분야가 노인목욕 및 이미용지원사업, 종합장사시설 건립, 노인취업 활성화 등이며 저소득층 분야는 소외계층을 위한 이러닝 체제구축, 차상위건강보험료 지원사업, 저소득층 연료비 일부 지원사업 등이다.
장애인 분야는 장애인의 정상적 삶을 가능케 하는 복지서비스 강화를 목표로 전동휠체어 수쿠터 수리비지원, 장애인 이동권 확대 및 편의서비스 제공 등이 있다.
여성가족분야는 건강가정지원센터 운영, 여성문화제 내실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 등을 제시 여성장애인 복지증진에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아동보육 분야는 지역아동센터 운영 내실화, 보육시설지원 강화이며 청소년분야는 청소년 상설 공연 공간 운영, 수련시설 운영 지원 및 확충, 청소년 욕구만족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계획됐다.
주민서비스 및 자원봉사 분야는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운영강화 및 민관네트워크 강화, 사례관리 네트워그팀 운영, 자원봉사 마일리지제 시행확대, 자원봉사센터 운영시스템 강화 등이 제안됐다.
보건 분야는 의료취약계층 통합위기관리 서비스 제공, 보건복지 연계서비스 강화사업 등 총 95개 사업이 확정, 2012년도에 내실 있게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사회 복지계획을 내실있는 추진하여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하고 시민이 행복한 복지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2년도 목포시 일반회계 총예산은 4560억9400만원이며 이중 사회복지 예산은 1590억400만원으로 34.86%를 차지하고 있다.
전남=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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