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의정부(시장 안병용)가 내년 2월부터 3년간 지역내 광고물 게시대를 관리할 위탁업체로 (주)문화가족을 선정했다.
시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민간위탁기관 적격자심사 위원회'를 개최해 이같이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위원회 개최는 광고물 게시시설 위탁기간이 내년 1월31일부로 종료됨에 따라 2월1일부터 2015년 1월31일까지 3년간 광고물 게시대를 관리할 새 위탁업체 선정을 위해서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14일까지 10일간의 모집공고를 거쳐 응모한 의정부광고협회를 비롯한 4개 업체를 접수했다.
(주)문화가족은 제안심사 평가에서 1위 업체로 선정됐으며 향후 3년간 의정부시의 광고물 게시시설을 위탁관리하게 됐다.
시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기존의 위원 선출방식을 변경, 40명의 예비후보를 선발 후 응모업체 대표자에게 순위 결정을 위한 공개 추첨을 통해 위원회 개최 전날 야간에 심사위원을 선발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광고물 게시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게시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 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양희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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