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부천지역 실업률이 경기도내 31개 시·군가운데 3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통계청의 '2011년 3분기 지역별고용조사 잠정결과'에 따르면 특·광역시를 제외한 전국 9개 도의 156개 시·군 지역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실업률은 수원시가 4.9%로 도내 시·군 가운데 가장 높았으며 용인시(3.9%), 부천시(3.8%), 광명·평택시(3.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연천군(0.9%)과 여주·양평군(1.0%) 등 농촌지역에서는 낮게 조사됐다.
경기도의 올해 3분기 경제활동참가율은 가평군이 63.9%로 가장 높았으며 화성시 63.8%, 안성시 62.7%, 연천군 61.1%, 이천시 60.9% 등의 순이었다.
고용률도 역시 가평군이 63.2%로 가장 높았고 이어 화성시 62.1%, 안성시 60.9%, 연천군 60.6% , 이천시59.2% 등의 순으로 대체로 농어촌지역에서 고용률이 높게 나타났다.
반면 고용률이 가장 낮은 곳은 과천시 51.3%와 동두천시 53.0%, 용인시 53.3% 등이다.
부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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