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경기도교육청이 올해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민간인, 공무원 등 53명을 선발해 '2011년도 평생교육 유공자' 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한다.
도교육청은 ▲ 광명종합사회복지관 김윤자 ▲경기도립과천도서관 황미자 ▲원일초 류보윤 ▲삼숭중 김우기 ▲수원농생명고 진성천 씨 등 2011년 평생교육 유공자 53명을 선정했다며 27일 이같이 밝혔다.
평생교육 유공자 표창은 학교시설 이용 평생교육 운영 초·중·고교와 비문자해득 어르신 대상 문자해득교육 운영 초·중교, 지역 평생학습관 등 6개 분야에서 평생교육의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한 민간인, 공무원에게 주어진다.
도교육청은 올 한 해 ▲도내 268개 초중고등학교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 16개 초·중학교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초적인 글 읽기와 쓰기를 교육하는 문자해득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해 지역 사회의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59개 지역 평생학습관에 예산지원을 통해 저소득층,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63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사회적·경제적인 이유로 차별 받지 않고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학교와 도서관 등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평생교육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역할을 강화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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