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기흥휴게소에 아웃도어쇼핑몰 생긴다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2-27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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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휴부지 5749㎡에 지하1층~지상3층 신축...2013년 오픈
[시민일보]경부고속도로 35km지점에 위치한 기흥휴게소가 지난 1991년 12월 오픈한 이래 고속도로 이용객의 만남의 장소 역할을 하고 있으며, 수려한 주위환경으로 고속도로 이용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쉼터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자체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건물을 새롭게 단장해 이용객들의 만족감을 높였으며 자체브랜드의 수타식 정통우동과 가마솥에 24시간 직접 고은 설렁탕을 판매해 이용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또한 여행객들의 입맛에 맞춘 각종 메뉴와 핸드폰 급속충전과 간단한 업무수행을 위한 편의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름철에는 야외 수영장을 운영해 호평을 받고 있다.
기흥휴게소는 지난 11일 쇼핑·여가·문화 등 복합기능을 갖춘 휴게시설 설치를 골자로 하는 유휴부지 개발협약을 평안엘앤씨㈜(사장 김형섭)와 체결, 유휴부지에 5749㎡ 규모의 지하 1층·지상 3층 건물을 신축해 전문 아웃도어 브랜드를 입점시키고 아웃도어 체험장, 실내암벽장, 캠핑체험장 등 체험형 아웃도어 전문 쇼핑몰로 개발해 2013년 오픈할 예정이다.
따라서 기흥 휴게소는 휴게소 자체시설의 매력과 더불어 그동안 간단한 음식이나 용변 해결 등 단순한 기능을 위해 방문하던 고속국도 휴게소에서 벗어나 쇼핑·여가·문화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복합휴게시설로 변신하여 고속국도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용인=오왕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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