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만12세 이하 모든 아동들에 필수예방 접종비 전액 지원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1-12-27 1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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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年 9000명 혜택 주기로
[시민일보] 가평군(군수 이진용)은 내달부터 지역내 거주 만12세 이하 아동은 결핵, B형간염, 일본뇌염등 필수예방 접종비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고 27일 밝혔다.
무료예방접종은 국가가 지정한 7종결핵(B.C.G 피내용), B형간염, 디피티(디프테리아/파상품/백일해), 소아마비, MMR(홍역,볼거리,풍진),수두, 일본뇌염 등 8종이 해당된다.
내년부터 예방접종대상 보호자들은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건강보험증, 아기수첩(예방접종기록확인용)을 갖고 자신이 살고 있는 가까운 병의원을 찾으면 무료로 접종받게 된다.
내년 무료예방접종비로 1억1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한 가평군은 접종대상자가 연 9천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예방접종은 출생 후 11개월까지 결핵, B형간염, 디피티, 소아마비 10회, 12개월~35개월 동안에는 수두, MMR,디피티, 일본뇌염 등 5회, 24개월~36개월 일본뇌염1회 등 16회를 접종해야 한다.
어린이 1명이 만0세부터 12세까지는 총 22회에 걸쳐 국가필수예방접종을 해야 하는데 민간의료기관을 이용해 접종할 시에는 1인당 약60만원정도의 접종비용의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군 관계자는 "예방접종은 질병을 막는 방패라며 영·유아의 필수예방 접종비 전액지원사업이 자녀양육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질병없는 건강한 사회를 이뤄 가는데 기여할것"이라고 말했다.
문의(580-2847)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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