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까지 생산량 증가ㆍ인력증원 악수
[시민일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종철)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산업용 인버터 생산시설 및 연구소 건립’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인천경제청은 최근 독일 SEMIKRON International(이하 SEMIKRON)사로부터 미화 1000만달러를 도입, 송도 지식정보산업단지내 지식기반 제조용지 7,723.8㎡(연수구 송도동) 부지에 산업용 인버터 생산시설 및 연구소 건립을 유치키 위한 투자계약을 세미크론(주)사와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독일 SEMIKRON사는 1951년 뉘른베르크에 설립돼 전기자동차 및 태양광, 풍력 발전용 인버터 등 유럽내 시장점유율 1위인 기업으로 국내의 세미크론(주)을 포함해 전세계 26개국에 35개 지사 및 사무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종업원 3,600명인 글로벌 기업이다.
특히 독일 SEMIKRON사는 동아시아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설비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동지역의 고객사들에게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적기에 관련 제품 공급과 신제품 개발 연구소 건립에 최적지로 한국을 결정하게 됐다.
이에 세미크론(주)사는 전력변환 모듈 및 인버터 생산과 관련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서 2011년 1,400대 생산량을 2017년까지 1만4,000대로 10배 증설, 생산과 해외마케팅 인력 등 150명(현재 49명)까지 증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세미크론(주)사는 내년 초부터 건립공사에 착수, 2013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게시, 5년간 약 1,400억원의 수출 증대 등 동아시아지역내 시장점유율 1위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민선9기 관광문화복지 정책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7810886114_68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영등포구, 4대 구정 목표·65개 공약 확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8659858658_317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양천가족 거리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0/p1160278788023304_72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