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조윤길 옹진군수에 감사패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2-27 14: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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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포격피해주민들
[시민일보] 조윤길 옹진군수가 지난 26일 북한 연평도 포격 피해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군은 이날 피해주민 대표(백군식씨 등)가 군청을 방문해 지난해 북한의 연평도 포격에 따른 피폭주택의 신속한 피해복구에 대한 고마운 뜻을 담아 조 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지난해 11월 23일 연평도 포격으로 하루아침에 집을 잃고 임시주택에서 피난 생활을 해 온 피해주민들을 위해 피폭건물에 대한 복구공사를 신속히 추진해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기 전 지난 10, 11월 1, 2차에 걸쳐 총 26가구 32동에 대한 준공 및 입주를 완료시킨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이 담겼다.
조 군수는 이날“그 동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군을 믿고 협조하여 주신 연평주민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서해5도 주민들의 노후주택개량 등 주거환경개선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북한 연평도 포격 피해주민 대표가 조윤길 옹진군수에게 연평도 피폭주택의 신속한 복구에 대한 고마운 뜻이 담긴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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