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정서진서 가는 해 보내고 새해 맞자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2-27 14: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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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31일 해넘이축제 열어
난타공연ㆍ불꽃놀이등 볼거리
[시민일보] 서구(구청장 전년성)가 오는 31일 인천관광공사에서 선정한 해넘이 3곳 중 하나인 경인아라뱃길 아라인천여객터미널 정서진 일원에서 ‘2011 정서진 해넘이 축제'를 연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민 모두가 서해의 새로운 낙조명소 정서진 탄생을 축하하고 정서진을 인천을 대표하는 해넘이 장소 및 겨울 관광 콘텐츠로 정착코자 마련한 것.
축제는 이날 오후 4시부터 7시30분까지 경인아라뱃길 아라인천터미널 아라빛섬 정서진 일원(네비검색: 경인항)에서 식전공연과 함께 정서진 표지석 제막식, 해넘이 일몰 카운트, 유명 연예인이 출연하는 정서진 콘서트, 불꽃놀이와 다양한 부대행사 등 주민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행사로 꾸며진다.
주요행사로는 식전공연인 7080가수와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공식행사인 해넘이(일몰) 카운트다운과 일몰 감상 이후 ‘가시는 님 오시는 님’ 이라는 부제로 임진년 맞이 용춤 퍼포먼스 공연이 열린다.
이어 BBC 특별공개방송으로 유키스, 김조한, 조항조 등 인기 연예인이 출연하는 축하공연과 함께 체험행사로 2012 토정비결보기, 임진년 신년엽서 보내기, 소망풍선 올리기, 임진년 소원광장 운영, 포토 존 운영, 민속놀이 한마당, 추억의 먹거리 한마당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됐다.

특히 축하공연이 끝나면 약10분 간 불꽃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며 화려한 불꽃이 서해의 밤하늘을 수놓으면 정서진을 찾은 관광객들은 다사다난했던 올해를 추억하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낙조하면 정서진이 떠오를 수 있도록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개발할 예정이며, 정서진 사업은 지금부터 준비하며 미래를 보는 사업으로 서해의 일출과 일몰 주변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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