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낮은 경제성장률 불구 고용은 개선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2-27 13: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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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경제전망 발표… 소비자물가 3.95% 상승

인천발전연구원

[시민일보] 내년 인천지역 경제는 낮은 경제성장률과 높은 물가 상승률에도 불구하고 일자리는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발전연구원 조승헌 연구위원이 27일 발표한 '2012년 인천 경제전망'자료에 따르면 내년 경제성장률은 3.7%에 머물고 소비자물가는 3.95% 상승, 고용은 3만7000명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 소비자물가 수준은 올해의 물가 인상폭인 3.40%보다 0.55%p 상승한 3.95%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며 상품물가가 6.18% 올라 물가 상승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생활물가는 올해 상승보다 약간 높은 3.88%로 전망되며 서비스물가는 올해 상승폭인 1.91%보다 낮은 1.45%에 머물 것으로 예측된다.

내년 고용 수준은 올해 수준 보다 3만7000명 가량 증가해 139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남자의 경우 취업자 수는 올해 80만4000명에서 내년 81만6000명으로 여자의 경우 취업자 수는 올해 55만1000명에서 내년 57만8000명으로 각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노년(60세 이상) 취업자 수가 올해 11만9000명에서 내년 13만3000명으로 크게 증가, 고율 상승을 주도할 것으로 예측되며 실업률은 올해 4.92%보다 다소 낮아진 4.63%로 전망된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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