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종동서 분동… 운서동 탄생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2-26 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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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민센터 내달 2일 업무개시, 행정서비스 효율ㆍ질 향상 기대
[시민일보] 내년 1월 1일자로 중구 영종동이 영종동과 운서동으로 분동된다.
구는 최근 분동 관련 조례 2건이 공포됨에 따라 2012년 1월 6일‘운서동주민센터 개청식을 개최한다며 26일 이같이 밝혔다.
구에 따르면 운서동은 영종지역 총 인구의 60%이상이 거주하고 있는 과대 동으로 그 동안 영종출장소 운서지소가 실질적인 동 주민센터의 역할을 수행했다.
그러나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한 인구 증가와 국제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영종지역 주민에 대한 생활편의와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분동된다.

영종동은 기존 관할 법정동에서 운서동을 제외한 운북동, 운남동, 중산동 32.34㎢를 관할하며 운서동은 법정동 운서동 51.56㎢을 관할한다.
운서동주민센터는 2012년 1월 2일 업무개시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청사는 기존 운서지소 청사를 활용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분동을 계기로 운서동은 사회복지, 주민자치활동, 행정서비스 제공 등 행정 전 부문에서 행정효율과 질이 향상됨으로써 급성장하는 도시의 이미지와 함께 지역주민의 여망에 부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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