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인천시 주관으로 내년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전자태그형 승용차 요일제에 구민과 소속 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고자 홍보에 나섰다.
26일 구에 따르면 요일제 대상차량은 비영업용 10인승 이하 승용ㆍ승합 자동차(렌터카 포함)이며 적용시간은 요일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선택한 요일에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참여방법은 승용차요일제 홈페이지[http://no-driving.incheon.go.kr]에 접속해 가입하거나 구 교통행정과, 동 주민센터를 방문 또는 팩스 신청할 수 있다.
요일제 참여자에게는 ▲자동차세 5% 감면,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30% 감면 ▲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50% 할인 ▲ 교통유발부담금 30% 감면 ▲ 거주자 우선 주차 신청시 가점 부여 ▲ 기타 민간 할인가맹점 혜택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계양구와 시설관리공단 소속 직원 중 차량 소유자는 모두 승용차 요일제에 가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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