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빠르면 내년 1월1일부터 인천지역 모든 버스정류소에 부착된 QR코드 스티커를 통해 아이폰 이용자들이 실시간 버스도착정보를 제공받는다.
인천시는 최근 아이폰 기반 인천버스정보 앱을 개발, 실시간 버스도착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 스티커를 제작해 올 연말까지 인천지역내 모든 버스정류소에 부착한다며 26일 이같이 밝혔다.
버스정류소에 부착된 QR코드는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버스도착 정보에 대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시는 스마트폰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우선 아이폰 기반 '인천버스 정보' 앱 서비스를 제공하며 2012년 2월까지 안드로이폰 앱을 통해 추가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이폰 접속방법은 앱스토어에서 인천버스정보 앱을 무료로 내려받아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버스안내 서비스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대중교통 이용의 수준 높은 서비스를 요구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보제공 서비스모델을 개발하여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인터넷(bus.incheon.go.kr), ARS(1577-0359), 휴대폰 SMS 문자서비스(013-3366-0359)등 다양한 정보통신 매체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시민들에게 버스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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